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고 필요에 따라서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, 거짓을 이야기할 때가 많으나, 몸과 정신은 따로 놀기에 몸은 절대로 거짓이 없다. 몸은 내가 무엇을 주냐에 따라 만들어진다. 이것은 사실이다. 엄마가 미역국을 먹은 후 수유를 하면 아기는 검은 변을 보듯이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드는 것이다. 내가 착한 음식을 먹으면 바로 다음날 배설을 할 때 냄새가 훨씬 덜하다. 그리고 배변 활동도 아주 쉬워진다. 어떤 사람이 자기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푸념을 한다. 특히 젊고 몸이 부한 여성들이 그런 말을 한다. 내가 만난 한 40대 여성이 '나는 비싼 거 먹고 찐 살이라 살 빠지면 아까워요' 했다. 듣는 나는 어이상실이었다. 그녀는 정말 많이 과체중이었다. 과체중은 모..